
개봉일: 2022년 12월 14일
러닝타임: 192분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조 샐다나(네이티리), 샘 워싱턴(제이크 설리), 시고니 위버(그레이스 어거스틴)
아바타 세계관은 굉장히 디테일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에서 생긴 궁금증은 모두 아바타 1편을 통해서 완벽히 해소가 될 수가 있다.
(영화 아바타 1편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음)
영화 아바타는 총 네 가지 버전이 만들어졌다. 2009년 개봉용으로 편집된 극장판,2010년 재개봉용으로 8분이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 판, 컬렉터 수집용으로 16분이 추가된 확장판.
그리고 얼마 전 포케이 업스케일링을 통해 hfr hdr이 적용된 리마스터링판.
아바타의 세계관
영화 아바타에서 표현된 지구는 푸른 자연의 모습이 사라진 온난화가 정점인 시기를 다루게 된다.
자원에 대한 인간의 갈망은 수많은 생명체를 멸종시켰고 결국 자연 생태계 또한 메말라가게 되면서 영화 아바타 속에는 아무함이 가득한 미래의 모습을 담아내었다.
사이버 펑크적인 느낌이 강한 아바타 세계관 속 지구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와 매우 유사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영화 아바타 세계관에서는인구 과잉에 대한 해결책과 인간의 성적 쾌감을 대체할 미래 성문화가 등장하는데 바로 시밀섹스. 시밀섹스는 말 그대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가상의 대상과 성관계를 나누는 기계 장치를 의미하며 바로 영화 아바타 속에 등장하는 링크 유닛 시스템이 시밀 섹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졌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도 사이버 펑크 장르는 가상 시뮬레이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까운 미래를 예측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개발될 미래의 상품을 예견하거나 참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받게 되는 것.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영화 아바타 세계관 속에서 제시하는 인류가 먹게 될 미래 식품이다.
아바타 세계관 속 지구는 수많은 동물들의 멸종으로 단백질 대체식품을 얻어야 했기 때문에 남아 있는 바다를 이용해서 합성 해조류를 양식하게 된다.
게다가 나비 종족이 살고 있는 판도라 위성에서 인간이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식품을 공수해 오게 됐는데 바로 테일로라는 애벌레.
테일로는 나비 종족이 즐겨 먹는 주요 단백질 공급원.
단백질 함량이 다른 유충 애벌레보다 높을 뿐더러 나비 종족 뿐만 아니라 인간들 또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대체 단백질 식품으로 양식되고 있다. 영화 아바타에서는 나뭇잎에 쌓여져서 찜 요리로 등장하였지만 나비 종족은 때로 다양한 채소와 함께 지카로 구워서 섭취하기도 한다.
인간들은 테일루에 소금을 뿌려서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 만큼 매우 간편한 조리법을 가지고 있으며 양식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영양가 높은 단백질 대체 식품으로 판매되어지고 있다.
이처럼 인간들은 판도라 위성에서 얻어올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존재하므로 무차별적인 파괴가 아닌 나비 종족과 외교적 해결책을 찾아야만 하는 것.
지구에서 살아가고 있던 인간들이 어떤 방법을 통해 머나먼 판도라 위성까지 오게 되었을까...?
자원에 대한 끝없는 갈망으로 극한의 사감까지 오게 된 인간들은 생존을 위해 진보된 과학 발전을 이루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지구의 부족한 자원 문제를 해결해주는 자원 개발위원회 알디에이의 존재.
알디에이는 다른 행성에서 채취한 자원을 운송하거나 우주 관련 상품에 대한 독점권을 가진 준정부 단체이다.
사실 알디에이는 사업 규모가 굉장히 열악했던 벤처 기업이었는데 그들이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하였기 때문.
영화 아바타 속에 등장했던 자기부상열차는 고속 운송 시스템을 통해 수천 마일 거리 근무지역까지 이동시켜주는 편리한 교통수단이다.
알디에이는 자기부상 열차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장하게 되면서 지구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던 것.
문제는 자기부상 열차의 주요 동력 시스템은 초전도체로 운영된다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아바타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물질로 언급되는 어업타임으로 대체가 된 것이다.
어노타늄은 초전도체 기술력에 대한 대체 에너지 자원으로 지구 경제에 있어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판도라 위성의 희귀광물.
알디에이는 대체 에너지 자원을 얻어내기 위해서 황폐한 지구가 아닌 광활한 우주로 시선을 돌려야만 했다.
이 과정 속에 수백 개의 위성 공장이 가동되는데 고스란히 배출된 독성 오염 물질은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 시키게 된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있다면 지구에 필요한 자원을 얻어내기 위해서 지구를 파괴하고 있었던 주범이 바로 알디에이였다는 것.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알파 센터 오리는 총 세 개로 구성된 삼중앙성계이다.
에이씨씨는 알파 센터 오리에서 가장 작은 태양으로 관측이 되었으며 에이스비는 지구의 태양보다 15% 정도 작은 것이 특징.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항성계는 알파 센터 홀리 에이이다.
에이스에는 지구의 태양보다 20% 정도 큰 것으로 관측되었고 알파 센트호리 중에서 가장 밝은 빛을 내뿜고 있다. 무엇보다 알파 센타홀이 a가 내뿜고 있는 태양 빛에서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위치한 가스 행성 폴리페모스를 주목해야 한다.
폴리페모스는 토성보다 약간 작은 가스 행성이며 굉장히 빠른 자전을 통해 아름다운 폭풍 구름이 형성되어 있다. 게다가 폴리페모스는 14개의 위성이 존재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지적 생명체 나비 종족이 살고 있는 판도라인 것.
인류는 판도라 위성이 흐르는 엄청난 자기장의 비밀이 초전도체 에너지를 대체할 어업타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대규모 인원을 판도라 위성으로 이동시킬 묘약을 찾아내야만 했다.
알파 센타우리가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항성계라고 해도 약 4.37광년이나 되는 거리를 수많은 채굴 장비와 인력을 이동시켜야 하기 때문에 강력한 에너지 동력원을 탑재한 거대한 우주선이 필요로 했다.
그것이 바로 영화 아바타 세계관에서 제이크 설리가 5년 9개월 22일에 걸쳐 안전하게 판도라 위성으로 이동시켜준 아이에스 v 벤처 스타이다.
아이에스브이 벤처 스타가 광속 70%에 가까운 속도로 최대 가속과 감속을 도와준 주요 동력원은 물질과 반물질의 충돌로 생겨난 융합 하이브리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isv 벤처스타인지는 반물질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초전도체 기술력을 보유한 rda의 역할이 매우 중요했다. 게다가 판도라 비성의 초전도체를 대체할 에너지 자원인 어업타늄이 isv 벤처스타 엔진 성능을 더욱더 안정화시키기 때문에 알디에이는 판도라 위성의 채굴 작업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것.
발키리는 아이에스브이 벤처 스타에 있는 주요 인력과 장비를 판도라 계도와 지표까지 왕복시켜주는 일종의 화물선.
(무엇보다 판도라 위성에서 채굴한 언어타늄을 아이에스브이 벤처 스타까지 운반하는 역할 또한 수행하기 때문에 아바타 세계관에서 가장 핵심적인 우주선 중 하나라고 생각)
발키리 셔틀은 제이커 설리와 같은 군인들과 엄청난 무게가 나가는 군용 장비들까지 대량으로 실을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며 강력한 듀오 엔진의 추진력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우주로 향할 수 있다. 발키리 셔틀이란 화물선에 대해서 영화적으로 해석을 진행해 보자면 나비 종족이 인간들을 하늘 사람들이라고 부르는 이유 또한 판도라 대기권까지 내려온 발키리 셔틀을 가장 처음으로 나비 종족이 목격했기 때문.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발키리 셔틀은 영화 아바타 후반부 최후 전투 장면에서도 등장하게 되는데 amp 슈트와 무장군인들을 다량으로 이동시키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소이탄 데이지 체인 또한 실어나르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게다가 오마티카야 부적 최고의 전사 치테이가 소총에 맞았던 장소가 바로 폭탄이 실린 제이에이치 일리오 모델 발키리 셔틀이기도 한다.
또한 제이에이치 1이오 발큐리 셔틀은 제이크 설리가 타고 있던 아이에스 구이 벤처 스타에서 헬스케이트까지 착륙시켜 주었던 것과 같은 셔틀이다. 하지만 영화 아바타 후반구 전투 장면에서 제이크 설리가 소의 수류탄을 던지게 되며 결국 추락하게 된다. 그만큼 영화 아바타 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비행체가 바로 발키리 셔틀이었던 것.
문제는 발키리 셔틀이 없다면 인간들은 지구로 돌아갈 수 없게 되지만 연식이 오래된 모델들은 항상 헬스게이트에 남겨놓기 때문에 충분한 연료를 충전해서 isv 벤처스타로 향하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발키리 셔틀은 isv 벤처 스타와 도킹하기 위해서 대략 6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가스가 주요 동료관인 만큼 폴리페모스 행성 대기권에서 필요한 연료를 공급받을 수 있다.
판도라 위성의 생태계
판도라 위성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신비로운 동식물들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지구보다 더 높을 뿐더러 활발한 화산 활동으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황화수소는 인간이 자연적으로 호흡할 수 없게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판도라의 대기에 있는 산소량은 지구와 유사하기 때문에 인간이 판도라 위성에서 활동하기 위해선 산소에 포함된 유해 성분을 제거해주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개발된 알디에이 상품은 산소 후기를 개량해서 만들어낸 필터 마스크 엑소팩.
엑소팩은 공기가 들어있는 산소 마스크가 아니라 산소와 섞여 있는 유해 성분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
엑소팩에 장착된 필터는 약 2주 정도 지나면 교체해줘야 되기 때문에 지속성에 대한 불편함은 존재하지만 판도라 위성에서 활동하고 호흡하기 위해선 필수적으로 착용해야만 한다.
무엇보다 스펙이 인간에게 가지는 영화적 의미가 개인적으로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바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아바타 세계관 속 지구에서도 언젠가 착용할 수 있는 마스크라는 것.
지구 온난화 악화로 더 이상 인간이 자연적으로 호흡할 수 없는 상태에 처하면 엑소팩과 같은 필터 마스크가 언젠가 인간들에게 필요해질 것이라는 영화적 메시지가 담겨 있음을 저 햄릿은 해석하고 있다.
알디이는 엑소팩을 착용하지 않고도 판도라 위성에서 활동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구상하게 되는데 바로 영화의 제목인 아바타 프로그램.
아바타 프로그램은 인간과 나비 종족의 디엔에이를 결합하여 만든 유전공학의 정점을 이루는 교잡종이다.
인간의 정신이 링크 유닛을 통해 아바타 몸속에 들어가면 판도라 위성에서 호흡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판도라 위성에서 엑소팩과 같은 보호 장구가 필요가 없어지고 식량 또한 판도라비 성에서 인간이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제한 없이 섭취가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생기게 된다.
그렇게 아바타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최초 목적은 판두라 위성의 언어 타늄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채굴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수많은 체골 인력을 모두 아바타로 만들기에는 천문학적인 예산이 들기 때문에 알디에이 투자자와 경영진들이 굉장히 싫어했던 프로젝트였다.
게다가 지구에서도 정치인들과 과학자 일반 대중들이 나비 종족과 마찰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결국 아바타 프로젝트는 나비 종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외교적 협상책과 판도라 생태계를 자유롭게 연구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성격이 바뀌게 된 것.
아바타는 지구에서부터 조종사와 나비 종족의 디엔에이를 통해 만들어지게 되고 판도라 비성으로 오는 5년 9개월 22일 동안 성장하면서 판도라 탐사 작전에 투입이 됐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제이크 설리가 첫 번째 군인 출신 아바타라는 것 대부분의 아바타 조종사는 과학자들이기 때문에 해병대 출신 제이크 설리의 역할은 탐사원들을 보호하는 임무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영화 속에서 제이크 설리는 혼자 남겨진 판도라 정글 속에서 매우 유동적으로 자신을 보호하게 되는데 바로 그는 쿼리치 대령과 같은 수색대로 활동하였기 때문.
쉽게 말해서 제이크 설리는 생존 전문가라는 것.
제이크 설리가 탐험했던 자연 생태계
제이크 설리가 아바타의 몸으로 처음 대면한 판도라 위성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그레이스 박사가 건넨 판도라 과일을 처음으로 시식하게 됐는데 영화를 보면서도 관객 입장에서 가장 먹어보고 싶었던 음식이기도 했다.
이것은 바로 스파르탄이라는 두꺼운 줄기 식물에서 자라는 과일.
스파르탄은 판도라 이성 속에서 가장 대표적인 보호 식물 중 하나인데 동물들이 잎을 먹으려고 하면 수분 세포를 내뿜게 되면서 잎사귀들이 줄기에 달라붙게 된다.
그 모습이 마치 방패로 서로를 보호했던 스파르타 군인들처럼 보여졌기 때문에 스파르탄이란 이름을 얻게 된 것으로 해석이 된다.
보호를 위해 수분 세포를 내뿜은 영양으로 스파르탄 과일 안에는 과즙이 함축되며 풍부한 맛을 끌어낼 수 있었던 것.
아바타의 몸으로 판도라 위성을 탐사하게 된 제이크 설리는 수많은 동물들과 식물들을 마주하게 된다.
그 중에서 첫 번째로 제이크 설리가 목격한 동물은 테트라 테론이라는 비행 동물.
나비 종족은 테트랍테론을 에프키오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물이 지어 물고기를 사냥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테트라테로는 총 4개의 날개로 비행하며 물고기를 사냥할 때에는 두 개의 꼬리를 이용해 균형을 잡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판도라비성에 서식 중인 모든 동물들은 포식자로부터 새끼 동물들을 보호하지만 그중에서도 테트라테루는 새끼 동물들을 보호하는 것에 가장 집착을 보이는 동물로 기록되고 있다. 영화 아바타 속의 테트라테론이 등장한 장면은 바로 물이 지어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아바타 확장판 속에는 제이크 설리가 두 번째로 목격한 지상 동물이 등장하는데 바로 스턴 비스트.
나비 종족은 스탄 비스트를 탈리오왕이라고 부르며 그들은 서식지를 옮겨 다니는 초식 포유류.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나비 종족에게 있어서 스탄 비스트는 주요 식량 중 하나라는 것.
아바타 확장판 속에서 스턴비스트를 사냥하는 오마티카의 보족의 사냥 풍습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물이 지어 서식지를 이동하는 스턴비스트의 소문 발키리 셔틀보다 더 강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무엇보다 스턴비스트는 간단한 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이 지어 돌진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지만 시력이 좋지 않아서 대상을 찾아 공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도.
아바타에 등장한 모든 동물들은 굉장히 디테일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판도라 위성 정글 속에 들어가게 된 제이크 설리는 어떠한 자연 생태계를 마주하게 되었을까.
영화 속에서 관객들이 가장 먼저 관찰할 수 있었던 판도라 위성의 식물은 바로 허미버드라는 엉겅퀴 식물이다.
허미버드 주변에 자라난 날카로운 잎사귀는 거대한 씨앗을 보호하고 있는데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만큼 지구에 밀가루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연구 중인 식물이기도 하다.
이처럼 아바타 세계관에서는 어업타늄 뿐만 아니라 판도라 위성에서 돈이 되는 자원이 있다면 오랜 연구 끝에 지구로 수출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영화 아바타 속 판도라 정글 장면에서는 빠른 화면 전개 때문에 쉽게 놓치는 장면들이 굉장히 많다.
대표적인게 판도라 위성의 절지 동물 아라크노이드.
나비 종족은 칼리 외야라고 부르고 있는데 아라크노이드는 몸 속의 신경독을 품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
무엇보다 오마티카의 부족은 아라크노이드의 신경독을 통해 우니타론이라는 전사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환각으로 만들어진 꿈을 통해 젊은 나비 종족 전사들은 자신의 운명을 점치게 됐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직접 아라크노이드를 사냥해야만 한다는 것.
게다가 아라크노이드가 기어가고 있는 나무 또한 굉장히 중요한데 아바타 무의 길에서도 등장한 폭발하는 나무 에피소스.
에피소스에 달린 열매가 무르 익으면 자연적으로 폭발하게 되면서 수많은 씨앗을 뿌리게 된다.
터진 열매가 흐르는 끈적한 점성 해체는 나비 종족의 피부를 더욱더 탄력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알디에 있는 에피소스 열매를 이용해서 화장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단계이다.
무엇보다 아바타 세계관에서 가장 기억하기 쉬운 식물이 그 다음 장면에 등장하는데 바로 양치 식물로 분류되고 있는 피들헤드.
피들레드는 줄기가 돌돌 말려진 형태를 가진 어린 식물로 관찰되었다.
게다가 지구에서도 피들레드라는 이름을 가진 식용식물과 굉장히 닮아 있지만 판도라 위성에서는 절대 먹어선 안 되는 식물 중 하나이다.
피들헤드 속에는 환각을 일으키는 독성 물질이 퍼져 있기 때문에 소량만 섭취해도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나비 종족들은 피드레드를 식용으로 사용하기보다 두꺼운 줄기 부분을 옷감으로 사용하는데 피드 헤드 속에 들어있는 환각 성분이 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주기도 한다.
아바타 1편에서도 굉장히 쉽게 발견하실 수 있는 식물 중 하나이며 아바타 모래길 정글 장면에서 대표적으로 등장했던 판도라 위성의 식물이기도.
하지만 위험한 식물 옆에는 언제나 생명체에게 이로운 식물도 있기 마련.
바로 고블린 시절이죠. 이름은 전혀 이로운 식물로 느껴지지 않지만 고블린 시젤에서 피어난 곰팡이 꽃은 천연 항생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바시트라신 같은 효능을 가진 고블린 시젤이 영화 아바타에서 나온 장면 대부분은 피들레드 주변에서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었지만 영화 아바타 물의 길에선 롱쿨 주변이나 간가 주변에서 많이 관찰할 수 있었던 식물이었다.
무엇보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판도라 위성에서 고블린 시질은 나비 종족에게 있어서 매우 흔하게 쓰여지고 있는 치료제라는 것.
제이크 설리는 판도라 정글을 탐사하던 도중 신비로운 동물을 발견하게 됐는데 바로 프롤렛 무리스.
프롤레 모리스는 네 개의 팔을 이용해서 나무를 이동하며 집단으로 무리 지어 생활하는 사회적인 초식 동물.
여기서 중요한 점은 프롤레 모리스가 가진 네 개의 팔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처음으로 구상했던 나비 종족의 원래 설정이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나비 종족이 네 개의 팔을 가진 지적 생명체로 그려지길 원했지만 모델링 과정에서 인간과 같은 두 개의 팔로 변경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바타 세계관에서 프롤레 무리스는 나비 종족 진화 과정의 중간 단계에 위치했던 생물이었음을 추정하는 설정이 존재하기도 한다.
아바타 확장판 속에서 제이크 설리는 그레이스 박사와 함께 정글을 탐험하면서 폐허가 된 학교에 들어가게 되자 극장판에선 이러한 부분에 대한 내용이 생략되었지만 아바타 세계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그레이스 박사가 운영하고 있던 학교는 2천142년 나비 종족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어졌다.
무엇보다 그레이스 박사는 학교를 운영했던 10년 동안 영어뿐만 아니라 나비 종족의 전통적인 풍습과 언어에 대해서도 깊게 연구할 수 있었다.
나비 중족이 특이한 점이 있다면 자신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문자 형태로 기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한글이나 영어처럼 문자로 쓸 수 있는 표기법이 없다는 뜻.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부족이 존재하는 나비 종족은 모두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오랜 시간 나비 종족의 언어를 사용하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부족 간 소통이 원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죠 바로 이크랑과 같은 비행 동물을 통해 장거리를 이동할 수 있던 나비 종족이기 때문에 부족한 소통이 원활했을 것이라는 가설이 존재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나비 종족은 특별한 두뇌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밝혀졌고 단기간에 무언가를 학습하거나 배우는 것에 최적화된 기억력 또한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비 종족의 유전자를 가진 아바타 또한 인간이었을 때보다 더 빠르게 언어를 습득하거나 사냥법을 터득할 수 있었던 것.
그레이스 박사의 학교에서 영어를 배운 나비 종족은 그만큼 빠르게 지구의 언어를 학습했으며 하늘 사람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왔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 때문에 학교가 폐쇄되었던 걸까.
그레이스 박사 학교 학생 중에는 제이크 설리의 아내 네이트리 또한 있었다는 것이 극장판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아바타 확장판에서는 네이트리에게 친자매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그녀는 바로 실완인이었다.
실마니는 오마티카야 여성 부족장이자 에이와의 뜻을 해석하는 차이크가 될 운명이었다.
그녀는 바로 어머니 모아스로부터 차이크에 대한 모든 지식을 습득해야만 하는 차카림이었던 것.
쉽게 설명하자면 아바타 무레길에서도 메카이나 여성 부족장 차이클 로날이 등장했던 것처럼 그녀의 딸인 치레아가 바로 차카렘이었던 것.
이처럼 오마티카의 부족의 차이크 모아의 장녀였던 시라이는 에이와의 뜻을 전달해야만 했던 운명이었지만 결국 그녀가 인간들의 공격으로 죽음을 겪게 되면서 그녀의 여동생이었던 네이트리가 차카렘이 되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시라인의 남편이 될 약혼자이자 차기 오마티카의 부족장이 될 전사가 바로 츠테이였던 곳.
실화인과 치태이는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했던 사이였다.
영화 아바타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화책인 치테이의 길은 영화 속에서 생략되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로 영화 아바타 진행 방식에 추가적으로 츠테이에 대한 이야기를 더하면서 캐릭터에 익체감을 더하는 성격을 가진 만화책인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츠테이가 왜 하늘 사람들을 싫어하게 되었는지와 왜 제이크 설리를 진정한 부족장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는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실완인의 죽음으로 여동생 네이트리가 차카렘이 되었기 때문에 차기 부족장으로 훈련받던 츠테이는 네이트리와 약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만화책 속에서 네이트리와 치테이는 실환인의 죽음 앞에서 서로 의지하는 관계로 묘사되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영화적 해석을 더해보자면 제이크 설리와 네이트리는 형제자매를 잃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각 캐릭터가 가진 공통된 상실감은 서로를 자연스럽게 끌리게 만들었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통해 인간과 나비 종족의 갈등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영화적 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이처럼 시라닌의 죽음은 그레이트 박사의 학교를 폐쇄시킨 주요한 사건으로 기록되며 여러 캐릭터의 관계에 있어 막대한 영향이 있다.
여담으로 치태이가 마지막 전투에서 죽음을 겪게 되는데 확장판에서는 그의 죽음을 조금 더 장대하게 마무리 시키게 된다.
아바타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만화책에서는 치테이가 죽음을 겪게 되면서 에이와의 곁으로 떠나게 되는데 그곳에서 희란닌의 영혼과 만나게 되며 영혼의 사랑을 약속하는 결말을 가지게 되었다.
실반인의 죽음으로 폐쇄가 된 그레이스 박사의 학교에는 한 생명체가 둥지를 틀게 되는데 바로 스팅벳.
나비 종족은 그들을 리티라고 부르며 그들은 지능이 매우 낮은 비행 동물이기 때문에 이카랑과 같은 거대한 비행 동물의 먹잇감이 되고 만다.
하지만 엄청난 번식력을 가진 동물이기 때문에 개체 수가 줄어들기보다 오히려 늘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이크 설리는 판도라 전골을 탐사하던 도중 굉장히 특이한 식물을 마주하게 되는데 바로 헬리코라디언이다.
헬리코라디언은 평범한 식물이 아니라 굉장히 예민한 접촉성을 가진 동물성 식물.
위협을 느끼면 펼쳐진 잎사귀가 돌돌 말려 땅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나비 종족은 이를 통해서 주변에 위험한 생명체가 있는 것을 감지하고 경계 태세를 강화하게 된다.
제임스 카미노 감독이 의도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해석하기로 헬리코라디오는 수중 생물에 큰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헬리코라디오는 지구 바다에서도 관찰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원과 매우 유사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웜 또한 위협을 느끼면 산호초에 숨어버리게 되는데 제임스 카메라 감독 자체가 해양 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만큼 판도라 정글에 숨겨놓은 재밌는 이스터액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헬리코라디언이 땅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제이크 설리는 거대한 동물을 마주하게 된다.
바로 헤모헤드.
헤머헤드는 몸집에 비해 굉장히 온순한 초식 동물.
하지만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려는 대상을 만나면 화려한 볏을 들어올리며 경고를 보내게 된다.
아름다운 색을 띠고 있는 헤머헤드의 볕은 위협적인 용도로 쓰여지기도 하지만 짝짓기 대상을 유혹하는 방식으로도 사용이 된다.
해머헤드의 영역을 침범하지만 않는다면 위협적인 동물은 아니지만 머리에 달린 단단한 뿔을 사용하게 된다면 목숨을 장담할 수 없다.
제이크 설리는 경계를 늦추는 헤머에 대해 기세등등했지만 판도라 위상에서 가장 포악한 육식 동물 테나투어를 대면하게 된다.
나비 종족은 테나트호를 탈루 루칸이라고 부르는데 공포의 아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판도라 위성의 모든 동물들을 존중하는 나비 종족이지만 테나토어만큼은 그들의 노래나 춤에서조차 섬기지 않는 유일한 동물이기도 한다.
무엇보다 테나트호의 머리 부분에 여러 가닥 촉수가 달려 있는데 바로 사냥감의 위치를 추적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죠 판도라 위성에서 가장 두려운 생명체이지만 아바타 마지막 전투에서 네이트리와 큰 활약을 펼치기도 하였다.
테나토어의 공격으로 판도라 정글에 혼자 남게 된 제이크 선수는 생존을 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제이크 설리 뒤에 위치해 있는 시슬 버드.
시슬버드 입사기에는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미세한 털이 존재하지만 나비 종족이 즐겨 먹는 시한 열매가 존재한다다.
그렇기 때문에 긴 막대기를 이용해서 털이 몸에 붙지 않게 열매를 채취해야만 한다.
시슬버드는 영화 아바타 속에서 많이 관찰할 수 있는 식물이지만 주의 깊게 보지 않는 이상 지나치기 쉬운 식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게다가 아바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식물이 그 다음 장면에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유니델타.
유니데타 나무 뿌리에는 엄청난 독성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어둠이 되면 자체 발광하는 판도라 위성의 특성에 따라 독특한 보라색 빛을 내뿜게 된다.
영화 아바타 물의 길에서 정글 장면 속 가장 많이 등장했던 식물이면서도 발전된 그래픽 기술력을 통해 자체 발광된 유니델타의 독특한 색감을 느끼실 수 있죠 무엇보다 유니 델타 뿌리의 독성 물질을 제외한 입사기는 완벽한 방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비 종족은 그릇으로도 사용하기도 한다.
주변을 경계하던 제이크 설리를 화살로 겨냥한 네이트리는 에이와의 전령 아토키리나를 대면하게 됐다.
아토키리나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씨앗이다.
나비 종족은 아토키리나가 에이와의 뜻을 전하는 전령으로 여기며 앞으로 있을 미래의 일에 대한 계시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아토키리나는 어디에서부터 날아오는 것일까
감 영혼의 나무는 오마티카의 부족이 신성한 장소로 믿고 있으며 에이와란 신과 밀접하게 교감할 수 있는 영적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영혼의 나무에서 오마티카의 부족의 단체 의식을 통해 주인공 제이크 설리의 의식이 아바타의 몸으로 옮겨지기도 하는데 이곳이 바로 아토키리나가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영혼의 나무의 씨앗인 아토키리나가 내려앉는 장소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 나비 종족은 에이와의 계시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어둠이 찾아온 판도라 위성의 정글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죠 이 장면 속에서 제이크 슬리는 불을 지피기 위해 끈적한 액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바로 레진이라고 부르고 있다.
판도라 위성의 천연적인 수진은 나무들이 곤충과 미생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내뿜어져 나오고 있는 가연성 물질이다.
알디이는 가연성 물질인 레진을 이용해서 바이오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 연구 개발 중이기도 하다.
어둠이 정글을 지배하게 되면서 제이크 설리는 자신의 먹잇감으로 노리고 있는 와이어 울프를 만나게 된다.
나비 종족은 바이얼프를 난탕이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떼를 지어 사냥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어린 바이어 울프 또한 태어난 지 얼마 안 돼서 사냥을 시작하기 때문에 각자 대형에 맞춰 이동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그들은 울음소리로 소통하면서 먹잇감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게 되는데 어둠 속에서 움직이는 바이퍼 울프를 두고 학자들은 흐르는 어둠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네이트리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 제이크 슬리는 판도라비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판도라 위성에 살아가고 있는 동식물들은 밤이 되면 자체 발광을 하게 되는데 이 덕분에 판도라 위성에는 완전한 어둠이란 찾아볼 수가 없다.
판도라비성의 수많은 생명체들은 이러한 생물 발광 덕분에 아무리 어두운 곳에서도 수십 미터 떨어진 대상을 식별할 수 있는 시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있다면 지구에서도 생물 발광을 볼 수 있다는 것.
바로 물리적인 자극을 통해 어두운 바다를 아름답게 밝히는 발광 플랑크톤 덕분.
굉장히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현상이지만 바다에 발광 플랑크톤이 나타난다는 것은 환경적으로 안 좋아지고 있다는 바다가 보낸 메시지이기도 하다.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게 되면서 발광 플라크톤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이 되는데 이것이 바로 적조 현상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 아바타 속에서 표현된 판도라 위성의 아름다운 자체 발광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일종의 경고로 해석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자체 발광 속에서 가장 밝은 빛을 내뿜고 있는 식물을 뽑아보자면 벨리쿤 페나텀 워보넷 고사리이다.
전쟁과 깃털이라는 의미를 가진 벨리콤페나톰은 나비 종족의 중요한 의식과 전투모 장식에 쓰이기 때문에 영화 아바타 속에서도 쉽게 발견하실 수 있는 판도라잉 성의 대표 식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벨리콘페나톰은 발광 자체의 색감이 일반적인 식물들과 다르기 때문에 방향과 위치를 표시할 수 있는 표지판으로도 사용이 된다.
영화 아바타는 이처럼 시각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을 뿐더러 나비 종족의 전통적인 관습과도 연결되어 있다.
영화 아바타 속에서 가장 인상적인 대사가 있었다면 아이스 유 나비 종족의 전통적인 인사.
오엘라 디 카메 나비 종족의 다른 언어들을 모르고 있더라도 그들의 인사법만 알고 있다면 아바타 세계관을 이해하시는데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다.
나비정족에게 있어서 본다는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자신의 운명을 내다보거나 힘든 일을 극복할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찾거나 안 좋은 기억은 흘려보내고 새로운 기억과 경험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으로 정의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을 봅니다라는 문장 자체에는 대상을 보고 있다는 뜻이 될 수 있지만 당신의 영혼을 들여다본다는 의미 또한 내포하고 있다.
쉽게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당신의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도 보고 있다는 의미가 되죠.
무엇보다 나비 종족의 전통적인 인사법은 생명을 죽이거나 죽은 생명체를 위해서 기도해 줄 때 쓰여지는데 죽은 육신은 지상에 남겨지고 영혼 자체가 에이와라는 신적 존재와 함께 할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비 종족은 이처럼 죽은 생명체의 영적인 힘이 새로운 생명으로 탄생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인사법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나비 종족의 보는 법을 터득하지 않은 아바타 꿈을 걷는 자들은 같은 종족과 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비 종족은 부족 생활 중 필요한 만큼만 자연에서 채취 사냥을 하기 때문에 판도라 위성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죠.
하지만 보는 법을 터득하지 않은 인간들은 필요 이상으로 지구 뿐만 아니라 판도라 위성까지 파괴시키고 있었던 것.
나비 중족이 드리워커라고 부르는 아바타는 그 생김새부터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명확히 구분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면 판도라 위성의 나비 종족의 손가락과 발가락은 네 개라는 것이다.
아바타는 인간 유전자와 나비 종족의 유전자를 결합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비 종족에게 없는 눈썹과 손가락 하나가 더 달려 있다. 게다가 눈의 크기 또한 나비 종족보다 더 작기 때문에 가까운 위치에선 그 누구나 쉽게 구분이 가능합니다.
신체적 사상적으로 굉장히 많은 차이점이 존재하는 인간의 아바타이지만 제이크 설리가 보는 법을 익히게 되면서 진정한 나비 종족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
네이트리를 뒤따르게 된 제이크 설리는 보라색 빛을 내뿜고 있는 파노피라를 목격하게 된다.
나비 종족은 파노피라를 타오 침갈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하늘컵이란 뜻을 가진 파노피라는 식물과 동물 그리고 곰팡이 사이에 위치해 있는 일종의 생명체다.
줄기에서부터 발생된 전기 에너지는 먹잇감을 유인하는 용도로 판도라 위성에 어둠을 밝히고 있지만 나비 종족은 파노피라에 흐르는 액체로 음식을 만들거나 약으로도 사용하기도 하다.
게다가 파노피라 줄기 끝부분에는 성욕을 증가시키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알디에이 과학자들은 러브플라워라 부르고 있다.
네이트리를 따라가고 있던 제이크 설리는 지구의 말과 비슷한 동물을 타고 있는 시테이를 만나게 됐다.
다이오스라고 불리는 이 동물은 사냥과 전쟁 때 나비 종족이 주로 타고 다니는 잡식성 포유류입니다 시속 95 킬로를 달릴 수 있는 다이오스는 나비 종족이 별다른 훈련 없이도 쉽게 다룰 수 있는 동물이기도 하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다이어호스 낭상엽 식물.
다이오스는 낭상엽식물에 들어있는 꿀을 빨아 먹게 되는데 이때 입주 위에 묻은 꽃가루가 판도라 위성 이곳저곳에 퍼트려질 수 있게 도와주는 귀중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나비 종족과 판도라 동물들에게는 모두 큐라는 신경계가 존재하는데 다른 생명체와 큐를 연결시키게 되면 기억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행위를 바로 샤일로라고 칭하며 나비 종적으로 생활함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영화 아바타나 물의 길 속에서 나비 종족이나 아바타를 인질로 잡았을 때 큐를 자르려고 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는데 아직까지 영화나 세계관을 다룬 책 속에서도 큐를 자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정확하게 묘사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신경계가 돌출된 형태이므로 죽게 될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 죽지 않는다면 나비 종족으로서의 정체성 에이와의 단절을 의미하기 때문에 판도라 위성에서 활동함에 있어서 큰 핸디캡이 주어지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판도라 위성에는 수백 개의 부족으로 나뉘어진 나비 종족이 살아가고 있는데 아바타 1편에서 등장한 대표적인 나비 종족은 거대한 나무 홍트리에서 살아가고 있던 오마티카야 부족이었다.
오마티카야는 판도라 위성에 도착한 인간들을 처음으로 조우했으며 아바타 제이크 설리를 전사로 인정한 최초의 부족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의 터전인 홈트리가 인간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파괴되면서 오마티카야 부족은 영혼의 나무가 있는 곳으로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
오마티카야 부족이 살고 있던 홈트리의 나이는 약 이만 년으로 추정되며 대량의 어업타늄이 매장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영화 속 제이크 설리가 수행했던 전사 의식을 마치면 오마티카의 부족의 성인으로 인정받고 홈트리의 나무를 이용해서 화를 만들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오마티카야 부족장 에이투칸이 쓰고 있는 치코와 에이오는 가장 강력한 화살이면서도 네이트리에게 전사의 축복을 담아 물려주게 되었다.
화살은 오마티카의 부족에게 있어서 생존과 번영을 의미하기 때문에 세대에 걸쳐 가보로 물려지게 되죠.
그만큼 오마티카의 부족에게 홈트리로 만들어진 화살은 그 어떤 부족보다도 의미가 남다른 것.
무엇보다 수백 명의 오마티카의 부족이 생활할 수 있는 거대한 홍트리 내부 공간 안에는 여럿이 모여 지침할 수 있는 해먹이 존재한다.
영화 속에 등장한 해먹의 특징을 파악하면 오마티카의 부족의 전통적인 풍습을 이해할 수 있다.
오마티카의 부족은 가족 구성원과 함께 취침을 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죠 부족과 가족에 대한 친밀감을 중요시하는 오마티카의 부족은 혼자서 잘 수 있는 해먹에서 수면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오마티카의 부족은 신체를 감싸주는 해먹을 에이와가 안아준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으며 걱정과 근심이 쌓였을 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되어주자 그렇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과 잠들어야 했던 네이트리가 해먹에서 혼자 잠들었다는 것은 앞으로 전사로 훈련시킬 제이크 설리에 대한 걱정이 가득한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게 된 제이크 설리는 비밀 유지를 위해 그레이스 박사와 26번 기지로 향하게 된다.
그 과정 속에 제이크 설리는 하늘에 떠 있는 바위를 대면하게 된다.
할렐루야 마운틴은 아바타 세계 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판도라 위성의 지질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어업타늄에는 엄청난 자기장이 흐르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판도라 위성 용암이 고리 형태로 굳으면서 그 바위들이 오랜 시간 풍화 작용을 거치게 되는데 이를 바로 스토나치라 부르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나치가 형성된 곳에는 어업 타늄이 다량으로 매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곳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면 공중에 떠 있는 바위 할렐루야 마운틴.
판도라 위성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비 종족 오마티카의 부족은 공중에 떠 있는 암석이 움직이면서 부딪히는 소리를 듣고 청둥바위라고 부르지만 인간들은 강력한 자기장이 형성된 그곳에 어업타늄이 대량 매장되어 있다는 의미로 할렐루야 마운틴이라 부르고 있다.
알디에이가 할렐루야 마운팅 근처에 있는 어업타늄을 채굴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면 어느 날 갑자기 자기장을 잃고 공중에 떠 있는 암석이 떨어지게 되면서 수많은 사상자가 생겼기 때문. 오마티카의 보족은 할렐루야 마운틴에서 생긴 암석 추락 사건을 일컬어 에이와의 복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공중에 떠 있는 암석 근처에서 어업타늄 채고를 진행하지 않는 이유는 인명 피해에 대한 매우 큰 위험성이 따를 뿐더러 나비종족과의 전쟁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
네이트리와 함께 본격적으로 오마티카야 전사 훈련을 받게 된 제이크 설리는 가장 먼저 활 쏘는 법을 배우게 되는데 이 장면 속 나레이션을 주목해야만 한다.
스카옹 멍청이란 뜻을 가진 나비 종족의 언어는 영화 아바타 무의 길에서 가장 많이 등장했었던 대사이기도 하다.
아바타 물의 길 속에서는 나비 종족의 언어가 영어로 대체가 되어줬음에도 스카옹이란 대사는 그대로 표현이 된다.
두 번째로 제이크 설리는 네이트리에게 떨어지는 법을 배우게 된다.
판도라 위성은 지구보다 가벼운 중력과 높은 공기 밀도로 인해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지더라도 거대한 보호식물만 존재한다면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다. 츠테이가 마지막 전투에서 총을 맞고 추락했을 때에도 이러한 이유 덕분에 숨이 붙어 있을 수 있었던 것이다.
무엇보다 영화 아바타 속 판도라 위성에서 빠른 속도로 달리거나 동물들의 가벼운 움직임 또한 낮은 중력과 높은 공기 밀도를 표현한 연출된 장면이라는 것.
판도라 이성의 가벼운 중력과 높은 공기 밀도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동물이 있다면 바로 날개 도마뱀이다.
날개 도마뱀은 어린 나비 종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로 기록되고 있는데 평소에는 보호색을 통해 나뭇잎에 위장하고 있지만 놀라거나 흥분하면 원형 날개를 회전시키게 된다.
무엇보다 날개 도마뱀은 그레이스 박사가 가장 좋아했던 판도라 위성의 동물로 유명하다.
그레이스 박사는 제이크 설리의 훈련 덕분에 오마티카의 부족과 다시 소통을 할 수 있게 됐는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타피루스라는 동물이다.
네이트리는 보라색 잎에 고인 물을 마시게 되는데 이 식물은 피처라고 불려지자 피처는 다른 식물 뿌리에 달라붙어 자라면서 수분과 각종 영양분을 빼앗아 흡수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피처 잎사귀에는 다른 식물에서 빼앗아 온 풍부한 영양소가 가득하다.
제이크 설리와 네이트리는 끈질긴 추적 끝에 찾아낸 사냥감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헥사피드다.
텍사피드는 나비 종족이 주식으로 섭취하는 초식 동물이며 그들의 가죽을 이용해서 옷과 악기를 만드는 데에도 사용하고 있다. 게다가 헥사피드는 위협이 느껴지면 얇은 막으로 된 뿔을 들어 올리게 되는데 주변 소리를 더욱더 예민하게 감지하면서 포식자나 사냥꾼을 경계하게 된다.
무엇보다 성인 의식을 위해 훈련 받은 나비 종족이 처음으로 죽일 수 있도록 허락된 동물이기도 하다.
전사가 될 준비를 마친 오마티카의 부족은 이크란 막토가 되기 위해 할렐루야 마운틴에 위치한 마운틴 벤치 둥지로 향하게 된다.
마운틴 벤시는 알디에이가 부르는 명칭이지만 나비 종족은 이크란이란 이름으로 부르고 있죠 이크라는 나비 종족이 타고 다니는 이동 수단으로 조종사를 뜻하는 막토가 되기 위해서 할렐루야 마틴에 오르게 된다.
무엇보다 막토를 정하는 쪽은 나비 종족이 아닌 이크란이기 때문에 경계를 하는 마운틴 벤시는 전사와 짝이 아닌 것이며 대상을 죽이려는 마운틴 벤시를 발견한다면 재빠르게 제압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영화 아바타 1편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있다면 오마티카의 부족의 신뢰를 얻기 위해 제이크 설리는 최고의 전사가 되어야만 했다.
그 과정 속 그레이트 리오노 테릭스 나비 정족에게 두려움과 전설적인 존재인 토르쿠는 마지막 그림자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토르쿠를 조종할 수 있는 나비 정족을 일컬어 토르쿠 막토라고 부르게 된다.
재미있는 점은 이크란이 전사를 선택할 때 대상을 죽이려고 하는 것처럼 토르쿠는 제이크 설리를 죽이려고 했다는 것.
투르크가 네이트리와 함께 비행을 하고 있는 제이크 설리만 쫓았던 이유는 투르크 막토가 될 그의 운명을 암시한 장면이었던 것이다.
마운틴 벤시 둥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이크란 주변에 자라나고 있는 푸른색 물체이다.
이크란이 낳은 알로 오해할 수 있지만 판도라 동물들과 나비 종족이 즐겨 먹는 로프라 불리는 염생 식물이다.
로프는 염분을 흡수한 식물이기 때문에 짠맛을 내면서도 풍미가 상당하며 나비 종족이 그 어느 곳에서나 쉽게 구해서 섭취할 수 있죠 자 이 모든 과정을 거치면 오마티카의 보족 의식의 마지막 과정 드리먼트를 수료해야만 한다.
드리먼트는 앞서 설명드렸던 아크라노이드라는 벌레를 직접 잡아서 환각을 일으키는 독을 이겨내야만 한다.
나비 종족은 드리먼트를 운일타운이라고 부르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극장판과 확장판에서도 확인할 수 없는 중요한 의식이다.
하지만 네이트리가 하얀색 물감을 이용해 몸 전체에 그림을 그려주는 장면은 드리먼트를 준비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지만 글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앞으로 나오게 될 아바타 속편에서 이제 수많은 이스트 에그를 찾아내실 수 있을 것.
아바타 속편도 기대중!
